안녕하세요, 옴니어스입니다. 이번 소식으로는, 웨비나 이벤트 일정이 진행 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은 '웨비나'라는 것을 알고 있으신가요?인터넷 웹상에서 행해지는 웹(Web) +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로 언택트 시대에 등장한 용어입니다.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 속에서 진행 될, 웨비나 일정을 한번 알아볼까요? -------------------------------------------------------------------------------- 1. 웨비나 사전 예약 이벤트 내용 이번 AWS 게더타운 웨비나에서는 패션기업 및 이커머스등의 SaaS

패션에 데이터가 스며들다? 안녕하세요, 옴니어스입니다! 글로벌 패션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매체로 손꼽히며 26개국, 12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보그 코리아>가 옴니어스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보그의 감각과 옴니어스의 데이터가 만나 트렌드 인사이트를 제공하게 되었는데요, 보그의 컬렉션 북에도 옴니어스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 보그 컬렉션 북이란? 일년에 두번 출간되는 특별 부록으로 디지털 스트리밍, 오프라인 쇼,

승자는 누가 될까? 최근 무신사의 29CM 인수가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로써 신세계(W컨셉), 카카오(지그재그), 무신사(29CM)의 대기업과 에이블리, 브랜디, 머스트잇 등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이 경쟁하게 되었습니다. ​ 에이블리도 총 440억의 투자를 받았고 브랜디도 네이버를 포함 539억의 투자를 받았기 때문에 작은 기업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 왜 이렇게 패션 플랫폼 경쟁이 심해졌죠? > 코로나19로

“옴니어스 트렌드 프리뷰” #1 : 빅데이터 가공 빅데이터(Big-Data)라는 말은 더는 생소하지 않은 단어입니다. 거의 모든 산업에서 데이터와 이를 읽고 해석하는 능력(데이터 리터러시, Data Literacy)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비단 패션 산업도 예외는 아닙니다. Zara는 이 빅데이터를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패션 기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이로운 2주 신상품 리드타임도 Zara의 독특한 시그니처이지만,

옴니어스의 다섯 번째 창립 기념일 올해도 어김없이 옴니어스의 창립 기념일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BEP 달성이라는 달콤한 과실과 함께 그 어느 때보다 뜻깊은 생일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옴니어스가 지난 1년간 무럭무럭 성장할 수 있게 항상 애써주 우리 옴니어스 식구들을 비롯해 저희를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_^* 사람은 5세가 되면, 1)

SNS 패션 트렌드 분석 서비스 6/30까지 무료 제공" 2020년 3월 현재,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에서 확산 중인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거리에 사람들은 줄어들었고, 회사가 아닌 집에서 근무를 하기 시작했으며 마스크 착용은 너무나 당연해졌습니다. 1. 마스크, 패션으로 승화되다. 패션 시장의 트렌드도 코로나19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는 패션 인플루언서들에게 마스크도 놓칠

인공지능으로 시작하는 맞춤형 패션 서비스 2020년 1월 1일, 새해 첫날 SBS 8시 뉴스에 옴니어스가 나왔습니다. 패션 사진 속 상품 속성을 0.5초 만에 12가지로 분류하는 옴니어스 태거는 온라인 쇼핑몰에 업로드된 수천, 수만 장의 패션 사진도 순식간에 처리해 냅니다. 상품 속성별 필터 설정, 텍스트 검색이 더 정교해지기에 고객 취향에 맞는 상품을 노출하기

지금 핫한 패션 아이템, 옴니어스 위클리 트렌드로 살펴보세요 인공지능이 알려주는 가장 빠른 패션 트렌드 SNS부터 리테일 데이터까지, 핫한 패션 이미지를 정리해 실시간 트렌드를 알려 주는 옴니어스 태거 ‘위클리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패션 이미지 인식 AI가 SNS 패션 트렌드를 아이템과 프린트로 나누어 랭킹을 매기고, 순위권 아이템의 가장 트렌디한 이미지만 골라 실제 판매되는

옴니어스의 K Startup Week ComeUp 2019 현장스케치 국내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19(K-Startup Week ComeUp 2019)>가 2019년 11월 28일~29일 서울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에서 진행됩니다. Food tech, Edu tech&Lifestyle, Bio&Health, Beauty&Fashion 분야의 스타트업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는 기회. 패션 AI 스타트업 옴니어스가 여기 빠질 수 없죠! 옴니어스는 이틀간 Beauty & Fashion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AI/머신러닝 Tech Talk 패널 토크 > “AI는 비즈니스에 이렇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17일 현대카드 Studio Black에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AI/머신러닝 Tech Talk 패널 토크’가 열렸습니다. 기업용 자연어 인식·대화 AI 기업 ‘올거나이즈’(신기빈 CTO), 인공지능 기반 일정관리 비서 서비스를 운영하는 ‘코노랩스’(민윤정 CEO, 모더레이터), 패션 이미지 인식 AI로 패션

버버리, 구찌, 루이 비통의 디지털 전환 명품 패션이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온라인, 디지털이 함께할 수밖에 없습니다. 수많은 지표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맥킨지는 2018년 보고서에서 2016년 온라인 명품 판매가 2009년 대비 5배 증가했으며 이 수치는 다시 2025년 3배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베인앤컴퍼니는 명품 구매의 70%가 온라인에서 영향을 받아 이루어지는 데다 18세부터 24세까지의

패션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요한 이유 전통적 산업으로 평가되는 패션 업계에서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필요하다.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충족시키기 어려웠던 고객 가치에 맞는 기술을 찾아 이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고객 개인별 관리·추천 서비스, 생산·재고 효율화, 더욱 트렌디한 디자인, 다양한 매장 경험 등은 충성 고객을 확보하고 회사만의 독특한 가치를

조선 비즈 > 옴니어스는 퀀텀벤처스코리아, 인라이트벤처스코리아로부터 3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옴니어스는 투자금을 서비스 고도화, 연구·개발(R&D)에 투입해 고객 확대와 고급 인재 채용에 나설 계획이다. “1초면 분류 끝”... 패션 AI 스타트업 옴니어스, 30억 투자 유치1초면 분류 끝... 패션 AI 스타트업 옴니어스, 30억 투자 유치 조선비즈조선비즈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11/2019071101837.html?utm_source=prezly&utm_medium=iframely]

패션 AI 스타트업 옴니어스가 일하는 방식 다가오는 2019년 8월 3일은 옴니어스가 4번째 생일을 맞는 날입니다. 옴니어스는 패션을 읽는 이미지 인식 AI 기술로 패션 비즈니스에 의미 있는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과 제품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일하는 동안 옴니어스에는 자연스럽게 팀원 모두가 공유하고 있는 핵심 가치가 형성되어 왔습니다. 옴니어스를 애정

문과생이 털어본 영상조작 AI ‘딥페이크’ 이 글을 읽으면 진짜 같은 가짜 동영상 딥페이크(Deepfake)를 재밌게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전 편 <바둑왕 AI, 스타크래프트 2 정복하다?!> 를 읽어보시지 않았다면 이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이 영상이 조작이라고?! : 충격과 공포, 딥페이크(Deepfake) “상상해 보시죠. 수십억 명분의 도난당한 데이터, 그들의 모든 비밀, 그들의 삶, 그들의

쇼핑몰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패션 MD로 일하신다면 확인하세요! 패션 트렌드를 수집할 방법은 많습니다. 매 시즌 런웨이 무대, 매달 나오는 패션 잡지, 유·무료로 트렌드 정보를 떠먹여 주는 온라인 패션 사이트, 인스타그램 #스트릿패션 #ootd 까지. 하지만 지금 당장 핫한 트렌드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이야기는 달라지죠. 시즌이나 월별 트렌드는 상대적으로 느린 정보고 인스타그램

옴니어스 AI 연구원은 무슨 일을 할까? ICML(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chine Learning)은 NeurIPS와 함께 머신러닝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학회입니다. 1980년부터 개최되어 온 ICML은 오는 9일부터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2019년의 일주일 일정을 시작하는데요. 옴니어스 공동 창업자 윤훈님께서 이번 ICML에 <Learning What and Where to Transfer>를 주제로 발표합니다. 명성 높은